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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정석_DividingBook/기획 2025. 10. 14. 22:44

목차
들어가며: Dividing, 쪼갤수록 보이는 기획의 답
- 뇌의 원리: 이해는 새로운 연결에서 온다
- 전지적 작가 시점: 현상을 쪼개고 연결하는 4단계 기술
- 의미 있는 아웃풋: 현상 나열을 인사이트로 바꾸는 3가지 방법
- 무의식의 힘: 절대량을 채워야 하는 이유
마치며: 빡신 기획 습관 No.6, 쪼개고 연결하여 의미를 부여하라
들어가며: Dividing, 쪼갤수록 보이는 기획의 답
안녕하세요! 『기획의 정석』 여섯 번째 챕터인 'Dividing'은 복잡하게 얽힌 현상 속에서 핵심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비결을 다룹니다.
바로 '쪼개기'와 '연결하기'의 기술입니다.
기획자는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현상을 면밀히 분석하고, 의미 있는 단위로 쪼갠 후, 숨겨진 공통점과 패턴을 찾아내어 '아, 그래서 이렇구나!'라는 깨달음을 주는 사람입니다. 이 글을 통해 현상을 통찰력 있는 기획으로 변모시키는 방법을 정리해 봅시다.
2. 뇌의 원리: 이해는 새로운 연결에서 온다
우리 뇌는 정보를 처리하고 이해할 때 연결을 근원으로 삼습니다.
- 이해의 근원: 뇌는 신경이 서로 연결만 되어 있는 구조이며, 신경 사이의 연결이 곧 기본적인 이해의 근원입니다.
- 임팩트: 별로 관계없다고 생각했던 정보 사이에 새로운 연결이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 우리 뇌는 큰 임팩트를 받습니다.
- 정의: 사람이 무언가를 이해한다는 것은 '두 개 이상의 다른 기지의 정보에 새로운 연결을 발견한다'는 것으로 바꾸어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획자는 단순히 정보를 제시하는 것을 넘어, 의미 있는 연결을 찾아 제시해야 합니다.
3. 전지적 작가 시점: 현상을 쪼개고 연결하는 4단계 기술
기획을 잘하는 사람은 현상에 파묻히지 않고, 마치 전지적 작가 시점처럼 대상을 한 발짝 떨어져서 바라봅니다. 그들은 이 4단계를 통해 현상(단순 정보)을 인사이트(의미 있는 연결)로 바꿉니다.
-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 대상을 쪼개고: 복잡한 대상을 MECE 원칙에 따라 의미 있는 단위로 분해합니다.
- 공통점을 찾아: 쪼갠 단위들 사이에서 비슷한 속성을 발견합니다.
- 그룹핑을 하고: 공통점을 가진 단위들을 하나의 그룹으로 묶습니다.
- 패턴을 발견하자: 그룹들 간의 반복되는 현상이나 숨겨진 규칙을 찾아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발견된 패턴과 그룹에 센스 있는 네이밍을 할 때 청중의 동공이 확대되는 임팩트가 발생합니다.
4. 의미 있는 아웃풋: 현상 나열을 인사이트로 바꾸는 3가지 방법
기획의 핵심은 단순한 정보 나열(정리)에서 벗어나 의미 있는 아웃풋(기획)을 내는 것입니다. 의미 있는 연결을 위한 3가지 아웃풋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공통점 (Similarity): 겉보기에 다른 것들에서 같은 속성을 추출해냅니다.
- 그룹핑 (Grouping): 공통점을 바탕으로 현상들을 유의미한 덩어리로 묶습니다.
- 패턴 (Pattern): 그룹 내에서 혹은 그룹 간에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의 규칙을 발견합니다.
단순 정보 나열 vs. 의미 있는 연결 현상 나열 → 의미 있는 연결 (공통점, 그룹핑, 패턴) 단순 정보 → 인사이트 정리 → 기획
5. 무의식의 힘: 절대량을 채워야 하는 이유"인간은 딱 자기의 무의식에 저장된 만큼만 상상하겠구나"라는 뇌과학적 통찰은 기획자에게 '절대량'의 중요성을 일깨웁니다.
- 무의식적 데이터베이스: 아이디어를 내야 할 때 발현되는 건 의식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무의식에 저장된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입니다.
- 절대량 습관: 크리에이티브 분야에서 '삽질하는 기분'이 들더라도, "100개만 해보자"는 마음가짐으로 깊고 넓은 삽질을 통해 절대량을 채워야 합니다.
- 스피노자의 통찰: "깊게 파기 위해 넓게 파기 시작했다"는 말처럼, 폭넓은 경험과 데이터가 쌓여야 비로소 깊은 통찰과 의미 있는 연결이 가능해집니다.
마치며: 빡신 기획 습관 No.6, 쪼개고 연결하여 의미를 부여하라

'쪼갤수록 답이 보인다'는 원칙은 기획의 본질을 담고 있습니다. 당신의 기획은 단순한 나열이 아닌, 통찰력 있는 연결이어야 합니다.
빡신 기획 습관 No.6은 이것입니다.
쪼개고 다시 공통점, 그룹핑, 패턴으로 연결하기:
누가 누가 잘 쪼개나?
누가 누가 의미 있는 단위로 묶나?
누가 누가 의미를 부여한 집단에 이름을 더 잘 지어주나?이 질문들을 통해 현상을 통찰로 승화시키는 기획자가 되세요.
출처: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0241725
기획의 정석 -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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