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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의 독서_읽는 사람Book/기획 2025. 10. 20. 17:54

목차
들어가며: 기획자에게 독서란, 생존을 위한 필수 '인풋'
- 평범한 것들의 특별함: 기획자는 왜 책을 읽는가?
- 나의 힘은 책으로부터: 기획력의 에너지원을 찾다
- 오래된 오해들: 독서에 대한 편견을 깨다
- 독서 습관 심폐소생술: 읽는 습관을 회복하는 법
- 좋아하는 것으로부터, 잘하는 것에 닿기까지: 인풋과 아웃풋의 밸런스
- 이유를 찾다 보면 조금 더 선명해질지 몰라: '왜'라는 질문의 힘
- 수렴의 책, 발산의 책: 깊이와 넓이를 확장하는 독서법
- 15분, 무엇을 하실 건가요?: 일상 속 독서의 가치
마치며: 모든 기획자에게 전하는 '읽는 사람'의 자세, 그리고 다음 단계로
들어가며: 기획자에게 독서란, 생존을 위한 필수 '인풋'
안녕하세요!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여러분은 아마도 '기획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광고, 마케팅, 콘텐츠, 웹서비스 등 어떤 분야에 있든,
여러분은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구상하고 실현시키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계실 겁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기획자들을 위해 쓰였습니다.
IT 최첨단 환경에서 일하는 기획자가, 오히려 '책'이라는 가장 아날로그적인 도구에 기대어 어떻게 사람들의 생각을 읽어내고 기획력을 키워왔는지 그 경험과 통찰을 담았습니다.
'기획을 더 잘하고 싶어서'라는 절실한 마음으로 시작된 저자의 독서 여정은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을 넘어, 생존을 위한 필수 '인풋'이자 기획력의 강력한 에너지원이 되었습니다. 이 글(책의 PART 1 내용)을 통해 여러분은 독서에 대한 오래된 오해를 깨고, 실질적인 독서 습관을 회복하며, 책을 통해 세상과 사람을 읽어내는 '읽는 사람'으로 거듭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1. 평범한 것들의 특별함: 기획자는 왜 책을 읽는가?
시대의 흐름과 서비스의 변화를 따라가며,
저자의 직무는 광고 직군부터 콘텐츠 매니저, 웹서비스 기획, 브랜드 마케터까지 시시때때로 변했지만,
그 안에는 늘 기획하는 사람'으로서의 공통된 역할이 있었습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역할들을 의미합니다.
-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구상하고 실현시켜가는 것.
- 의미와 본질에 대해 깊이 들여다보고 공부하는 것.
- 가장 적절한 것을 찾아 가장 적절한 곳에 배치하기 위해 애쓰는 것.
- 첫인상을 만들고, 경험을 계획하고, 기억을 남기는 것.
- 추상적인 개념을 그리기도 하고 깨알 같은 요소를 다듬기도 하는 것.
-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저자는 '기획을 잘한다'는 것에 대한 정답은 아직 찾지 못했지만, '좋은 기획자의 자격'은 점차 뚜렷해지는 것 같다고 이야기합니다.그것은 바로 '각자 다른 무기 하나씩' 들고 싸울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기획자가 많아져야 한다는 믿음입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강력한 '무기'는 바로 책입니다.
2. 나의 힘은 책으로부터: 기획력의 에너지원을 찾다
모든 '힘'에는 그 원천이 있듯, 기획력에도 분명 에너지원이 있을 것입니다.
저자는 자신의 기획력을 지탱하는 힘의 원천이 바로 '책'이라고 주장합니다.
저자는 우리의 삶 자체가 '기획'의 연속일지도 모른다고 말하며,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직업과 상관없이 누구나 스스로를 기획자라고 생각하고,
'나는 어떤 스타일로 기획하는 사람인지' 알아가려는 노력을 하면 좋겠다고 제안합니다.
3. 오래된 오해들: 독서에 대한 편견을 깨다
저자는 자신과 독서를 둘러싼 몇 가지 '오래된 오해'를 풀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첫째, 독서는 취미가 아닙니다. 저자의 최애 취미는 운동이며, 독서는 취미라기보다 '생존 방식'에 가깝다고 말합니다.
- 둘째, 기획(브랜딩)은 감성만으로 하는 일이 아닙니다. 'only 감성'이라는 편견과 달리, 저자는 스스로를 논리와 근거를 바탕으로 끝장을 보려는 싸움꾼에 가깝다고 소개합니다. 책은 그 논리를 쌓는 최고의 재료입니다.
- 셋째, 어려운 말을 쓰지 않습니다. 오히려 책을 통해 쉽고 간결하며 진솔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한다고 합니다.
- 넷째, 독서는 관찰력을 키우는 도구입니다. 먼저 다가가는 성격이 아니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찰'이 생존 방식이 되었고, 독서는 세상과 사람을 깊이 관찰하고 이해하는 힘을 길러주었습니다.
4. 독서 습관 심폐소생술: 읽는 습관을 회복하는 법
독서 습관은 기적처럼 생기지 않습니다. 저자는 꾸준히 '회복'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자신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 습관의 시작, 2주 서평 쓰기: 책에 대한 두려움을 벗고 습관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2주'라는 기준점: 완독에 대한 부담 없이 2주를 기점으로 책을 고르고, 다 읽지 못하면 다른 책으로 넘어가는 쿨한 방식을 택했습니다.
- 책과 함께 출근하기: 회사 책상에 책을 두고 점심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었습니다.
- '6개월간의 생이별' 규칙: 다 읽지 못한 책과는 6개월 정도 거리를 두며 미련을 버리고, 습관이 무너졌을 때는 '회복'에 집중했습니다.
5. 좋아하는 것으로부터, 잘하는 것에 닿기까지: 인풋과 아웃풋의 밸런스
저자는 '좋아하는 것'을 통해 '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성장 공식이라고 강조합니다.
기획은 인풋과 아웃풋의 밸런스가 중요한 일입니다.
좋은 아웃풋을 위해서는 좋은 인풋이 필수적이며,
그 좋은 인풋이란 곧 '좋아하는 것으로부터의 인풋'이기도 합니다.
저자에게 책은 자주, 편하게, 큰돈 들이지 않고 만날 수 있는 '인풋 1호'였습니다.
또한 책은 저자에게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을 넘어, 기획의 마중물 역할을 했습니다.
책의 목차나 구성, 즉 '짜임'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하나의 완성된 기획서를 보는 듯한 통찰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6. 이유를 찾다 보면 조금 더 선명해질지 몰라: '왜'라는 질문의 힘
기획자에게 '왜'라는 질문은 매우 중요합니다. 저자는 분야를 막론하고 '좋아하는 이유'와 '싫어하는 이유'를 찾는 것을 즐기는데, 이는 소비자가 아닌 제작자의 관점에서 브랜드를 깊이 들여다보는 훈련이 됩니다.
- 어떻게, 왜 좋아하는가: 책의 호불호를 정리하는 메모가 쌓일수록, 감상은 점점 더 다양하고 깊이 있는 표현으로 진화합니다. 좋아하는 것에 이유라는 선을 그리고 색을 입히는 과정인 셈입니다.
- 이유를 찾으며 발견한 '입체감': 저자가 브랜딩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 과정이 '입체적'이기 때문입니다. 브랜드는 모든 지점에서 24시간 고객과 만나기에, 좋은 브랜드를 만드는 과정은 마치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과 닮았다고 합니다.
우리가 기획하는 것은 결국 남이 쓰는 것이기에,
그 쓰임에는 이유가 있어야 하고 사랑받기 위해서는 더 큰 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점을 저자는 힘주어 말합니다.
7. 수렴의 책, 발산의 책: 깊이와 넓이를 확장하는 독서법
저자는 책을 읽는 두 가지 방식을 통해 기획의 깊이와 넓이를 동시에 확장합니다.
- 수렴의 책 (구심력): 한 가지 주제의 본질에 닿기 위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관련 책들을 파고드는 독서법입니다.
- 발산의 책 (원심력): 하나의 관심사에서 시작해 예상치 못한 분야까지 관심사를 넓혀가는 독서법입니다. 새로운 호기심을 자극하며 생각의 지평을 넓혀줍니다.
저자는 "나는 넓게 알고 싶어서 깊이 알기 시작했다"는 말을 꺼내며, 수
렴과 발산의 경험을 반복하며 자신의 세계를 확장해가는 것이야말로 가장 제대로 된 공부라고 이야기합니다.
8. 15분, 무엇을 하실 건가요?: 일상 속 독서의 가치
현대는 원하는 것을 15분 단위로 즐기는 '세션'의 시대입니다.
저자는 15분의 자투리 시간이 생기면 주로 책을 읽는다고 합니다. 이 짧은 시간을 활용한 꾸준한 인풋이 기획자에게는 큰 무기가 됩니다.
그리고 저자는 서점에 가는 것을 즐깁니다.
서점은 사람들이 어떤 책을 통해 자신의 관심사와 취향을 드러내는지 관찰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타인의 관심사를 엿보며 '의외성'을 발견하는 것은 기획자에게 큰 영감을 주기 때문입니다.
마치며: 모든 기획자에게 전하는 '읽는 사람'의 자세, 그리고 다음 단계로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따로 떼어놓기보다 자주 연결해주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책은 그 둘을 이어주는 훌륭한 다리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PART 1은 좋은 기획자가 되기 위해 '읽는 사람'으로서 갖춰야 할 태도와 습관, 독서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독서는 읽는 것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책에서 얻은 인풋을 내 안에서 소화하고, 생각으로 발전시키고, 마침내 세상에 펼쳐내는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다음 파트에서는 이렇게 읽고 관찰한 것을 어떻게 '생각의 조각 모음'으로 연결하고 몰입하며,
'읽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진화할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다뤄보겠습니다.
내용 출처: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02701335
기획자의 독서 - 예스24
모두가 기획자인 시대, 기획을 더 잘하고 싶어서 책을 읽습니다 제품 생산자든 마케팅 담당자든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만들고, 내놓는 사람들은 모두 기획자다. 하지만 본인의 역량을 스스로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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